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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던핀칠리 순복음교회

보화를 발견한 사람의 기쁨과 결단

본 문: 마태복음 13장 44절 - 50절

제 목: 보화를 발견한 사람의 기쁨과 결단



현대인들은 로또 당첨을 밭에 감추인 보물을 발견한 행운으로 여깁니다. 그러나 죽음 이후 영혼의 심판대에 서야 할 인간의 진정한 보물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마태복음 5장에 기록된 팔복은 진정한 복이 무엇이며, 누가 그 복을 받을 수 있는지를 가르치는데, 복의 시작과 복의 끝이 동일합니다.

팔복이 소개하는 첫 번째 복은 다음과 같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팔복이 소개하는 마지막 복은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입니다. 인간의 진정한 복은 하나님의 나라로 시작해서, 하나님의 나라로 끝이 납니다. 천국 비유는 하나님의 나라로 시작한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로 끝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음을 경고합니다. 그럼, 누가 이런 비극의 주인공이 될까요?

1. 감추어진 보물은 발견하였지만, 그 밭은 구입하지 못한 사람(마 13:44)

땅속에서 감춰진 보물을 발견하는 것은 매우 큰 행운입니다. 하지만, 보물을 발견하였다고, 자동적으로 그 보물이 내 소유는 아닙니다. 보물의 소유자가 되려면, 보물이 감춰진 밭의 주인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천국 비유를 보면, 보물을 발견한 사람이 모든 소유를 팔아서 그 밭을 구매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발견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보물의 소유권자가 되려면, 어떤 대가를 지불해서라도 예수님의 복음을 사야 합니다. 즉, 예수님의 가르침을 순종해야 합니다.

감추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이 기쁨으로 모든 소유를 희생하여 밭을 구매한 것은 보물의 가치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고향을 떠난 것은 하나님의 나라의 가치와 영광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 또는 모세와 같은 믿음의 길을 걸어가려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는 마음의 눈이 열려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발견하였다면, 모든 재산을 팔아서라도 그것을 사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2. 초청만 받고 택함을 받지 못하는 사람(마 13:47-48)

예수님은 천국을 바다에서 그물을 던져 고기를 잡아올린 그물에 비유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향해 은혜의 그물을 던지셨는데, 그 그물이 잡힌 사람들의 연합이 교회입니다. 교회 공동체는 은혜의 그물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예배를 드리고, 말씀의 위로를 받고, 기도 응답까지 경험합니다. 하지만, 은혜의 그물에 있다고 모두 선택받는 알곡이 아닙니다.

49, 50절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예수님은 하신 혼인 잔치 비유에도 초청을 받은 사람이 모두 택함을 받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 믿음의 공동체로 초청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감격적인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초청을 받았다고 마지막 날 택함까지 받지 않습니다.

기독교의 믿음은 예수님을 그리스도와 주로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나의 유일하신 구원자로 믿는 것이고, 나의 주인으로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는다면 당연히 주님의 가르침에 순종해야 온전한 믿음입니다. 주인에 가르침에 순종하지 않는 “믿습니다”는 가짜 대답입니다. 이런 사람은 청함을 받았지만 마지막 택함을 받지 못하는 불행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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