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들이 모인 이민 교회는 늘 6월 경이면 1년 사역을 마무리합니다. 이때 쯤이면 많은 학생들이 한국으로 들어가면서 7, 8, 9월은 다음 사역을 위해 잠시 숨고르기 시간입니다. 작년 청년부 day trip 영상이 있기에 올립니다. 영상 속의 몇 명이 영국을 떠나듯 올해도 공부를 마치고 떠나는 지체가 있어 아쉬움이 많네요.
어디서나 충성스러운 십자가의 군병으로, 참된 예배자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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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ie
2018년 6월 26일
그리운 얼굴들이 보이네요. 역시 몸사리지 않는 젊은이들 모습.. 이날 이후 목사님은 몇칠 누워있었습니다
그리운 얼굴들이 보이네요. 역시 몸사리지 않는 젊은이들 모습.. 이날 이후 목사님은 몇칠 누워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