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의 청년들이 공동체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입주 감사 예배를 드리며 믿음, 소망, 사랑의 기둥으로 세워진 공동체가 되도록 함께 축복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서로 섬기는 2호, 3호 공동체가 계속하여 세워지길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