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Toddler Club의 최종 점검을 위해 준비팀으로 섬기는 성도님들이 저녁 늦게까지 온라인 미팅 중입니다. 마무리 기도를 나누는 시간을 보니 어느 듯, 저녁 22:30분입니다. 하루 종일 가족들 돌보시느라 피곤하실텐데, 미팅 내도록 열정과 웃음으로 진행하는 모습에 그저 감사를 느낍니다. 서로의 헌신이 복음의 싹을 틔우는 통로가 되길 기대합니다. Toddler Club D-3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