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 초기부터 함께 하였던 인희 성도님의 생일이 지난 주일이었습니다. 아브라함처럼 본토 친척을 떠나 살아가는 이민자에게는 교회 형제, 자매의 생일이 혈육을 나눈 가족처럼 기/쁜 날입니다. 인희 자매님에게 예수님 안에서 더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