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가 태어난지 벌써 100일이 되었습니다. 시편 23편 기자의 고백처럼 "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라"는 은혜가 앞으로 자라가는 모든 과정 가운데 있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