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방학을 끝내고, 20119년 첫 수요셀 모임을 가졌습니다. 첫 모임 기념으로 심명옥 집사님께서 모과 꽃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겨울을 이기고 피어난 모과꽃을 보면서, 올 한 예수님께서 우리를 통해 맺어가실 열매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