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개척을 준비하면서 찬양 인도자가 큰 고민이자, 기도 제목이었습니다. 목회자를 비롯하여 다른 멤버들은 찬양의 은사와는 멀리 떨어진 사람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지호 형제를 보내주면서 교회적으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결혼 준비로 비록 1년 6개월 정도 함께 동역하였지만, 지금도 지호 형제의 찬양 인도가 그립고, 그의 기타 연주 속에 뜨겁게 기도하던 순간이 그립습니다. 5월 4일 있었던 지호 형제의 결혼식에 몇 분의 성도님들과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지호야 결혼 축하해!!!!
top of page
bottom of page
목사님! 생신도 너무 축하드려요!!
우오오옷 ㅠㅠ!! 목사님! 다시 한 번 축복의 발걸음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 늘 중보기도 때 목사님과 핀칠리를 위해서도 중보하며 저도 참 힘들기도 했지만 돌아보면 참 신앙이 더욱 뜨거울 수 있었던 너무도 감사한 시간이였던 것 같아요! 중고등부 봉사로 핀칠리 예배를 방문을 여태껏 못하고 있는데 중고등부 봉사가 없거나 안하게 되면 꼭 이제는 아내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