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개척을 준비하면서 찬양 인도자가 큰 고민이자, 기도 제목이었습니다. 목회자를 비롯하여 다른 멤버들은 찬양의 은사와는 멀리 떨어진 사람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지호 형제를 보내주면서 교회적으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결혼 준비로 비록 1년 6개월 정도 함께 동역하였지만, 지금도 지호 형제의 찬양 인도가 그립고, 그의 기타 연주 속에 뜨겁게 기도하던 순간이 그립습니다. 5월 4일 있었던 지호 형제의 결혼식에 몇 분의 성도님들과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지호야 결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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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생신도 너무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