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토요일 박노아(박용희, 선유아 성도 가정)가 태어나면서 교회 막내 순위가 바뀌었습니다. 개척 후 2년 3개월의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님께서 3명의 새 생명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핀칠리 막내 3인방을 소개합니다. 1. 최고 막내: 박노아(2019년 1월 5일 출생, 생후 1일) 2. 중간 막내: 크리스티나 (2018. 10. 23일 출생, 생후 75일) 3. 고참 막내: 김하민(2017년 8월 26일 출생, 생후 1년 4개월)
하민이가 벌써 오빠가 되고 큰 형아가 됐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