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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마7:7-12)

2019년 10월 15일 업데이트됨

에드워드 바운즈 목사님이 쓰신 “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는 각 chapter마다 기도와 관련된 중요한 사실을 강조하는데, “기도는 하나님께서 내 손에 쥐어주신 가장 강력한 무기라는 것이고, 기도로 닦지 못할 눈물은 없다는 것이고, 기도가 염려의 독을 제거하는 특효약이라는 것이고, 하나님의 약속은 기도의 길을 따라 성취된다”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9:29) 또한 "...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마태복음 7장은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씀하는데,


1. 기도는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입니다.(8, 9절)

예수님을 기도를 가르치면서 구하라고만 하지 않고,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는 세 단계로 말씀하십니다. 창세기 17장은 아들 이삭의 결혼을 위한 아브라함의 기도가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는 것이었음을 보여줍니다. 아브라함은 먼저, 이삭의 결혼 상대자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종을 고향 하란으로 보냄을 통해 찾고 두드리는 과정으로까지 나아갑니다. 나는 아무 준비도 하지 않고 구하기만 하는 것은 누군가를 납치해서 데리고 와 달라는 기도와 같습니다. 나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직장을 구하는 것은 그 회사에 손해가 발생되든 말든 상관없이 내 문제만 해결하겠다는 태도와 같을 수 있습니다. 찾고, 두드리는 것은 구한 것을 받을 수 있도록 자신을 준비시키는 과정입니다. 하나님은 구한 후 주님의 응답을 신뢰하며 현장으로 나아가 찾고, 문을 두드리는 자에게 응답하십니다.


2. 기도는 하나님의 응답을 신뢰하는 것입니다.(9-11절)

남이 가진 것을 내가 가진다고 행복해지지 않습니다. 그 사람에게 행복한 것이 나에게는 오히려 불행이 될 수 있기에, 하나님은 허락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가져야 행복할지를 제일 아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의 기도에 때론 yes가 아닌 no로 아니면, wait로 응답하십니다. 그러나 유대인들 중에는 yes만이 좋은 기도 응답이고, no나 wait는 하나님의 거절이나 침묵으로 오해하였습니다. 그래서 중언부언처럼 말을 해서라도 원하는 것을 얻어내려고 합니다. 이런 유대인들 향해 예수님은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고 하십니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십니다. 기도는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3.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12절)

주기도문에서 예수님은 “우리가 우리 죄를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 죄가 온전히 용서함을 받기 위해서는 우리 또한 내게 잘못을 하고,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해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께 대접을 받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또한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누군가의 목소리를 거절해서는 안됩니다. 나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무시하면서 하나님께 응답해달라고 아무리 많이 기도해도 응답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성경은 누군가에게 대접을 받기를 원한다면 남을 대접하라고 하십니다. 우리에게 최고의 대접을 해주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인정받기를 원하는가? 남을 먼저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받기를 원하는가? 남을 먼저 사랑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율법이고, 모든 선지자의 가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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