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개척 후 한결같이 교회를 섬겨주신 김동천 집사님의 안수집사 임직식이 제45회 독일 부활절 연합 금식성회(순복음 유럽총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교회 1호 안수집사님이라 모든 성도님들의 기쁨입니다. 초대 교회처럼 더 많은 하나님 나라의 일군이 세워질 것을 기대합니다.